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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슈퍼주니어 D&E 은혁, 동해가 남다른 예능감으로 분량 확보에 나섰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슈퍼주니어 D&E 은혁, 동해와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들과 함께 스튜디오에 나온 규현은 자신의 출연으로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이 늘었다고 말하며 "내가 등용문이 된 것 같다"고 은근한 자랑을 했다. 또한 규현은 "우리 팀 비주얼은 동해다. 내가 연습생이었을 때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연습실에 함께 들어왔는데, 동해가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사람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은혁은 친밀감을 느꼈다. 보고 친해질 것이라 확신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규현 편에서 '설거지 요정'으로 활약했던 은혁은 이날 시작부터 주목을 받았다. 송은이가 "우리는 은혁이 웃길 줄 알았지만 어린 친구들은 이렇게 웃길 줄 몰랐다고 하더라"라고 하자, 은혁은 "'전참시'가 내게 인공 호흡을 해줬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날 은혁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멍 때리며 범상치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분량 만들기에 사활을 걸며 이것저것 시도했다. 그는 스케줄에 가기 전부터 매니저를 깨우는가 하면, 규현에게 아침식사를 만들라고 시키고 할 일을 얻으며 분량 확보에 나섰다. 동해는 쥬스를 만들어 먹고 영어를 배우며 건강한 하루 루틴을 보여줬다.
그러던 중 은혁은 관찰 예능이 낯선 동해에게 전화를 해 분량을 확보하라고 충고하며 조언을 이어갔고, 이어지는 잔소리에 동해는 짜증을 폭발시켰다. 옆에서 두 사람의 전화통화를 듣던 규현은 눈살을 찌푸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은혁과 전화를 끊은 동해는 자동 연주 피아노를 치며 의외의 예능감을 발산했다.
허경환과 매니저의 일상도 공개됐다. 최근 미래형 그룹 억G&조G로 활동 중인 허경환은 아침부터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다. 허경환은 흥겹게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가발이 벗겨져 당황했으나, 급하게 수습을 했다. 그 와중에 매니저는 하품을 하며 지루해하는 모습이었다. 이어 허경환은 스튜디오에서 이와 관련한 토크를 이어갔으나, 메인 PD마저 하품을 해 모두를 웃게 했다.
모든 스케줄을 마친 허경환은 귀가를 했다. 그는 매니저에게 같이 밥을 먹자고 제안했으나, 사이다 매니저는 허경환의 제안을 칼 같이 거절했다. 집으로 온 허경환은 휴식을 취하던 중 유연석에게 전화를 해 오랜만에 안부를 전했다. 이어 허경환은 직접 식사를 만들어 먹었다.
그럼에도 할 일이 없었던 허경환은 매니저의 집으로 놀러 갔다. 허경환은 매니저에게 잔소리를 이어갔으나, 그럼에도 그를 살뜰히 챙기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허경환은 매니저와 같이 운동을 하러 갔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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