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넷'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영화 '테넷'(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이어갔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테넷'은 지난 6일 하루 동안 8만274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05만9805명이다.


지난달 26일 개봉한 '테넷'은 12일째 1위 자리를 이어가더니 100만 관객까지 돌파했다.

2위는 이날 하루동안 3만2831명의 관객을 동원한 '오! 문희'가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3만4928명이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1만1663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3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431만1895명이다.


한편 '테넷'은 제3차 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미래의 공격에 맞서 현재 진행 중인 과거를 바꾸는 이야기이다. 시간을 거스르는 '인버전'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에서 동시에 협공하는 미래 세력에 맞서 시간을 이용하는 작전을 펼친다.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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