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는 올해 상반기 적극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구정 발전과 구민 편익 증진을 위해 힘쓴 공무원 3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사진=부평구 캡쳐
인천 부평구는 올해 상반기 적극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구정 발전과 구민 편익 증진을 위해 힘쓴 공무원 3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7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2020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에 따라 실시된 것으로, 각 부서에서 추천된 총 14명을 대상으로 1차 실무심사를 거쳐 지난 2일 인사위원회 심의를 진행했다.


인사위원회는 구민체감도를 비롯해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확산가능성, 참여도 등 5개 항목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 인원을 결정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자원순환과 박지순 주무관은 인천시 최초 RFID기반 생물학적 감량화기기 시범사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에는 주차지도과 서덕현 주무관과 토지정보과 윤영승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구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3명에 대해 구청장 표창과 실적가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