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이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을 9월 공급할 예정이다. 사진은 단지 투시도. /사진=태영건설
태영건설이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을 9월 분양할 예정이다.

7일 태영건설에 따르면 동대구 더 센트로 데시앙은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862가구 규모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인 전용면적 59~84㎡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공급수는 ▲59㎡ 193가구 ▲74㎡ 241가구 ▲84㎡ 428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대구권역 일대는 대구를 넘어 영남권의 대표적인 교통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가 가깝다. KTX를 비롯해 SRT,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을 통한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대구 지하철 1호선 신천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에 들어서는 역세권 아파트며 차량을 이용하면 신천대로까지 빠르게 진입할 수 있어 대구 전역으로의 접근성도 높다.


단지 인근에는 대구의 새로운 도시철도 사업인 엑스코선(2027년 예정)이 계획돼 있다.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돼 기본계획 수립 중인 엑스코선은 동대구역을 중심으로 이시아폴리스, 엑스코를 잇는 연장 12.4㎞의 도시철도 건설사업이다.

조성이 완료되면 동대구권 남북 교통의 연계성뿐만 아니라 수성구까지의 접근성도 높아져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의 가치가 한단계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