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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유명 소울 그룹 템테이션스(Temptation)의 전 리드싱어 브루스 윌리엄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세상을 떠났다.
브루스 윌리엄슨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 베가스에 있는 자택에서 코로나19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0세.
브루스 윌리엄슨의 아들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감정을 표현할 말이 없다, 아빠 사랑한다"라며 "최고의 아빠였던 것에 감사하고 사랑해주셨던 것에 감사한다, 내 아빠가 당신이었던 것이 감사한다"라고 글을 적으며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브루스 윌리엄슨은 지난 2006년 템테이션스에 합류해 2015년까지 활동했다. 그룹을 떠난 후에는 소울 음악을 해왔으며 오는 12일에는 공연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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