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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는 “어젯밤부터 39도까지 오르더니 아침이 되어도 38.4도. 몸이 으스러지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라디오 지각 안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싶어서 MBC에 도착했다. 하지만 당연히 출입할 수 없는 상황. 바로 응급실로 향했고 검사와 치료 후 이제야 좀 진정이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장성규는 “단순 장염이라 믿지만 혹시 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검사도 받았다”며 “오늘내일 중에 결과가 나온다고 하는데 더는 주변에 폐 끼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다시 한번 죄송하고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MBC FM4U 라디오 프로그램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는 기존 DJ 장성규가 아닌 MBC 김정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됐다. 그 이유에 대해 김정현 아나운서는 "장성규가 장염 기운이 있었는데 아침까지도 컨디션이 안 좋아서 병원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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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