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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은 “많은 분들의 축복속에 결혼식을 잘 마쳤다”며 “바쁜 와중에도 참석 해 주신 하객 여러분들, 자리는 함께 못해도 마음 써주신 분들 랜선으로나마 축복해주신 우리 팔로워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2번이나 연기하는 중에도 웃으면서 잘 극복해준 우리 솔이 그리고 우리 아버님 어머님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결혼 준비 과정 중에 좋은 인연이 되어주신 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리며 예기치않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었던, 또 여전히 힘들어하고 있는 신랑 신부를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고 축복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박성광과 이솔이 부부의 결혼식 모습이 담겨있다. 행복한 신랑신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결혼식에는 정형돈, 김준호, 박미선, 김영철, 김민경, 이수근, 옹성우, 신봉선, 김재우 등 수많은 연예인 하객들이 찾아왔다. 이날 박성광은 긴장한 장인어른께 구강청결제를 손수 뿌려드리며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드리려는 노력으로 뼛속까지 개그맨의 모습을 보였다.
드디어 김준현과 박영진의 진행으로 신랑 박성광이 입장했고, 신부 이솔이는 친정 아버지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걸었다. 이후, 주례선생님은 "아내 말을 절대 복종해라. 아내 말이 무조건 옳아"라는 주례사를 했고 박성광은 양심에 찔린 듯 움찔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솔이는 "식장에 들어서는데 저 사람이 진짜 내 사람이구나. 듬직하고 저 사람밖에 안 보였다"라고 결혼식 소감을 밝혔다.
특히, 결혼식의 하이라이트는 마흔 파이브와 이뤄진 신랑 박성광의 '사랑의 세레나데'였다. 스튜디오에서 박성광은 "아내 이솔이만을 위해 없던 곡을 만들었다"라고 말해 감동을 더했다. 진심을 담은 박성광의 노래에 이솔이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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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