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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프로듀서 더 블랭크 숍(The BLANK Shop)이 17일 첫 정규 앨범 '테일러'(Tailor)를 발표한다.

9일 소속사 안테나 측은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 블랭크 숍의 첫 번째 정규앨범 '테일러'의 콘셉트 필름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프로듀서로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공개된 영상은 치수를 재는 재단사의 모습에서 공원, 빌딩, 주차장 등 여러 장소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더 블랭크 숍의 모습으로 이어진다. 이는 여러 아티스트에게 어울리는 음악을 재단하는 프로듀서 더 블랭크 숍의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 경쾌한 피아노 연주가 유쾌함을 선사한다.

'테일러'는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이 아닌 프로듀서 더 블랭크 숍으로 발매하는 첫 정규 앨범이다. 특히 앨범명 '테일러'에서 알 수 있듯이 가창으로 참여한 여러 아티스트들에게 각각 재단사의 맞춤 서비스처럼 더 블랭크 숍은 협업하는 아티스트에게 '맞춤 프로듀싱'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프로듀서 더 블랭크 숍의 '블랭크'(BLANK)는 무엇이든 대입할 수 빈 공간을 의미하는 것처럼, 향후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이처럼 프로듀서 더 블랭크 숍은 각 아티스트에 어울리는 맞춤형 음악은 물론, 리스너들의 마음에도 꼭 맞는 다양한 음악을 재단할 전망이다.


한편 더 블랭크 숍은 17일 첫 정규앨범 '테일러'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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