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과 9일 종로구청 공원녹지과 근로자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뉴스1
서울 종로구청 소속 공원녹지과 기간제 근로자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9일 종로구에 따르면 지난 8일 공원녹지과 기간제 근로자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와 접촉한 근로자 2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7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들은 종로구 관내 공원을 관리하고 청소하는 노동자로 대부분 50대 이상이다.

구청 관계자는 이날 "역학 조사를 통해 확진자들의 구체적인 감염 경로와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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