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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가사에는 '주저앉고 싶을 때 포기하고 싶을 때 변함없이 날 웃게 해준 당신', '살았소 살았소 당신 덕분에 난 살았소' 등 김호중의 진심을 엿볼 수 있는 구절이 담겼다.
김호중은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노래에 담았습니다"라며 "항상 고맙소, 살았소.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살았소’는 지난 5일 공개된 첫 정규앨범 ‘우리家’에 포함되지 않은 스페셜 트랙으로, 김호중을 노래할 수 있고 버틸 수 있게 해준 모든 사람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은 곡이다.
당초 지난 6월 입대 예정이었던 김호중은 입영을 연기하고 병역판정검사 재검을 받았다. 재검에서 4급 판정을 받아 10일 서초구 산하 복지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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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