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프릴의 이나은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0.9.9/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에이프릴 이나은이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의 홍보대사로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나은은 9일 오전 11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타임스퀘어에서 열린 BIAF의 기자회견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진 후 "BIAF2020의 홍보대사가 돼 기쁘다. 저와 동갑이기도 한 22살 BIAF와 함께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많이 알리겠다"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나은은 BIAF2020 개막작 '캘러미티 제인'을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이날 BIAF2020 기자회견은 윤갑용 조직위원장, 서채환 집행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선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기자회견은 윤갑용 조직위원장의 인사말로 서문을 열었다. 윤갑용 조직위원장은 "BIAF는 올해도 아카데미 공식지정 영화제로서 수준 높은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채환 집행위원장은 BIAF가 관객들에게 ’애니메이션의 즐거움을 되돌려주는 영화제’로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성일 수석 프로그래머는 올해 BIAF가 선보일 다양한 작품들에 대한 소개를 이어가며 올해는 총 42개국의 130작품을 선정작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마련한 ’러시아 특별전‘과 함께 애니메이션 매니아들을 위한 스페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주목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BIAF2020은 오는 10월23일부터 10월27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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