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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김호중(29)이 대체복무를 시작했다.
김호중은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청에 사회복무요원으로 첫 출근했다. 그는 화이트 셔츠에 옅은 롤업 데님팬츠를 입고 나타났다. 여기에 화이트 운동화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출근길 룩을 완성했다.
김호중은 먼저 이곳 산하 복지시설에서 대체복무를 시작한 뒤 1년 이내에 병무청 지시에 따라 육군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김호중은 당초 6월 영장이 나왔으나, 입대를 연기하고 병역판정검사 재검을 받았다. 이후 '불안정성대관절' 사유로 4급 판정을 받아 보충역 편입이 확정됐다.
한편 김호중은 사회복무요원 복무에 앞서 지난 5일 첫 번째 정규앨범 '우리가(家)'를 발매했다. 또 복무 시작일인 이날 오후 6시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살았소' 음원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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