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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크 스테이플스'는 H&M의 남성복 디자인팀이 고안해 만들었으며 글로벌 패션 매체 '하이스노바이어티(Highsnobiety)'와 협력하여 캠페인 및 향후 협업을 진행한다.
이번 컬렉션은 컨템포러리한 워드롭에 필수인 후디, 스웨트 셔츠, 스웨트 팬츠, 티셔츠로 구성됐다. 섬세하며 고도로 디자인된 심미적 아름다움으로 기존 H&M 베이직(Basic) 라인을 한단계 끌어올렸으며, 각 제품에 고유 블랭크 라벨을 더해 완성됐다.
H&M의 남성복 디자인 헤드인 로스 라이던(Ross Lydon)은 "우리는 H&M 블랭크 스테이플스가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대가 큽니다. 이 컬렉션은 오늘날 남성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에센셜일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콜라보레이션을 위한 빈 캔버스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의미있는 무언가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하이스노바이어티는 스트리트 웨어 분야의 전문성, 지식, 신뢰성을 갖춘 완벽한 파트너입니다" 말했다.
'하이스노바이어티'의 설립자이자 CEO인 데이빗 피셔(David Fischer)는 "하이스노바이어티는 H&M과의 협업으로 블랭크 스테이플스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창의적인 가능성과 협업에 오픈된 애티튜드를 지닌 이 컬렉션은 오늘날 남성의 옷차림과 잘 맞아 떨어집니다" 전했다.
'블랭크 스테이플스'는 톡톡한 헤비웨이트 코튼으로 재단된 컬렉션으로 H&M 에센셜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H&M 남성복 디자인 팀은 어깨 선의 실루엣, 스웨트 팬츠의 비율, 넥라인 리브의 폭 등 스트리트 웨어에서 중요한 구체적인 디테일을 강조했다. 블랭크 스테이플스는 베이지, 오프 화이트, 브라운, 블랙의 모던한 컬러 팔레트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블랭크 스테이플스'의 첫번째 컬렉션은 9월 10일부터 전세계 선별된 150개의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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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