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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외질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그는 자신만의 '드림팀'을 뽑아달라는 한 팬의 요청에 선수 11명을 선정했다. 드림팀 멤버들은 과거 자신과 함께 뛰었던 선수들 중에서 뽑았다.
외질은 4-2-3-1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골키퍼에 이케르 카시야스(은퇴), 백4는 필립 람(은퇴),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 제롬 보아텡(바이에른 뮌헨), 마르셀루(레알 마드리드)를 배치했다.
중앙 미드필더는 산티 카솔라(알 사드)와 사비 알론소(은퇴), 2선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카카(은퇴), 앙헬 디 마리아(파리 생제르망)이 선택을 받았다. 최전방은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가 섰다.
이들 대부분은 외질이 독일 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 당시 인연을 맺은 동료들이다. 반면 현 소속팀인 아스널 출신 선수는 카솔라 한 명으로 극단적인 대조를 이뤘다. 현재 아스널에 소속된 선수는 단 한명도 없다.
매체는 이에 대해 "외질은 별다른 기준이 없었음에도 자신이 뛰었던 선수들 중에서 베스트11을 꼽았다. 하지만 현재 팀 동료들을 위한 자리는 없었다"라며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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