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영국에서 친밀한 브랜드 6위에 선정됐다. /사진=뉴시스
삼성전자가 영국 소비자들이 친밀함을 느끼는 브랜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 유명 여론조사업체 ‘오피니엄’이 최근 발표한 ‘2020 소비자와 가장 연결된 브랜드 톱 100’ 명단에서 삼성전자는 6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명성 ▲탁월성 ▲감성 ▲역동성 등 4가지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긴 '브랜드 연결지수'에서 지난해보다 1점 적은 121점을 획득했다.

순위도 지난해보다 2단계 떨어졌다. 하지만 라이벌 기업인 애플(7위)을 제치고 우위를 점했다. ‘톱10’에 오른 기업 중 아시아기업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1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차지했으며 구글과 영국 제과업체 캐드버리가 2~3위에 랭크됐다.

이어 ▲넷플릭스(4위) ▲워커스(5위) ▲애플(7위) ▲헤인즈(8위) ▲알디(9위) ▲유튜브(10의) 등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