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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번 확진자는 현덕면 거주 60대로 지난 8월12일부터 지난 5일까지 서울의원에 입원했었다.
시는 117번 확진자가 이곳 병원에서 근무 중인 간호사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의원 관련 확진자는 지난 10일 114~116번 확진자 발생에 이어 금일 1명이 추가돼 모두 4명으로 늘었다.
114번~116번 확진자는 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로 지난달 24일, 26일, 28일 병원을 방문했던 112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확진판정을 받았다.116번은 병원 내원환자이다.
시는 서울의원 의료진과 환자 및 퇴원환자 등 22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는 한편 15명을 자가격리, 7명을 능동감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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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