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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영국 런던 소재 주영 한국대사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대사관이 일시 폐쇄됐다.
주영 한국대사관(대사 박은아)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사관 직원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민원실을 오는 13일까지 폐쇄한다고 밝혔다.
대사관 측은 긴급 방역(소독) 조치를 시행하게 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과 밀접 접촉한 직원들을 대상으로는 진단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대사관은 주말 폐쇄 기간동안 영사민원 안내가 필요하거나 긴급히 처리해야 할 민원이 있을 경우 대표번호로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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