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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밝히며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영미는 한 손에 커피를 들고 멋진 수트를 차려 입은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어진 그의 글은 반전의 연속이었다. 그는 “방송국 심의위원장 만나기 100m 전”이라며 사진 느낌과 전혀 다른 상황을 전했다.
안영미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대한민국 방송 내가 이겨~”라고 ‘뼈그우먼’ 다운 너스레를 떨었다.
안영미의 사진에 절친인 개그맨 유세윤은 “이특인 줄”이라고 짧막한 한마디를 남겼다.
안영미의 반전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지금 싹싹 빌고 있는 거 아니죠?”, “이준기인 줄 알았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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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