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로7017 윤슬광장에서 열린 전국 동시다발 기후위기 비상행동에서 전국 시민이 기증한 신발이 놓여 있다. 기후위기로 인해 가속화되는 생물 멸종과 기후위기를 넘기 위한 행진을 사람 대신 신발로 상징화한 것. 기후위기 비상행동은 국회를 향해 기후 비상선언을 실시할 것, 정부를 향해 배출제로를 향한 과감한 계획을 수립해 유엔에 제출할 것, 과감한 탈석탄 로드맵을 수립할 것, 기후재난 안전망을 강화할 것, 청와대의 책임 있는 기후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2020.9.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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