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 =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14일 중대본 회의에 앞서 "중증 환자도 다행히 9월 10일 175명을 정점으로 감소하는 추세"라며 "2주 전 시작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가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능후 1차장은 "국내 발생 확진자가 전일 두자리로 떨어져 수도권 집단감염으로 인한 확산 이후 거의 한 달만"이라며 "소상공인을 비롯한 국민들께서 생계의 어려움과 생활의 불편을 감내해 동참해주신 성과"라고 말했다.
그는 "중증 환자도 다행히 9월 10일 175명을 정점으로 감소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또 전날 발표한 수도권 거리두기 수준 2단계 조정과 관련해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박능후 1차장은 "수도권 거리두기 수준은 2단계로 완화하되 마스크 착용, 이용인원 제한 등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했다"면서 "국민 생업에 타격을 줄이면서도 방역은 지속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는 방역물품과 중증 치료에 필수적인 장비지원 현황을 논의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