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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14일 오전 중대본 회의에서 "중증환자가 10일 175명을 정점으로 감소하는 추세"라며 "중증치료에 필수적인 치료장비가 부족하지 않도록 각별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내발생 확진자 수는 지난 13일 두 자리로 떨어졌다"며 "수도권 집단감염으로 인한 확산 이후 거의 한 달 만이다. 소상공인을 비롯한 국민들이 생계의 어려움과 생활의 불편을 감내하며 동참해준 성과"라고 설명했다.
국내발생 확진자 수는 지난달 14일 85명을 기록한 이후 연일 100명을 넘어섰지만 지난 13일 99명으로 줄어들었다.
코로나19 중증위중환자는 지난 11일 164명, 12일 154명 등으로 감소하고 있다.
박 장관은 "거리두기 수준은 2단계로 완화하되 마스크 착용, 이용인원 제한 등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생업에 타격을 줄이면서도 방역은 지속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2주 전인 8월30일부터 시작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의 효과가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기를 기대한다"며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하는 한 주가 되기를 당부한다"고 마무리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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