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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중소벤처기업의 수출위기를 극복하고 수출활성화를 위해 수출 규모·역량별로 맞춤형 서비스를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하는 2020년 수출바우처사업(자율예산)’에 최종 17개사(광주 5개사, 전남 10개사, 제주 2개사)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출바우처사업은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일반 바우처사업과 지방중기청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자율예산 바우처로 구별되며, 자율예산 수출바우처 사업은 광주·전남지역의 특화 및 대표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농수산식품, 바이오 분야를 대상으로 기업을 모집했다.
바우처란 서비스 메뉴판 내 다양한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증서로, 메뉴판내 서비스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기업들에게 최고로 인기있는 수출 사업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최대 3000만원까지 국비를 지원(바우처)받으며, 오는 10월부터 1년 동안 수출전략조사, 디자인, 홍보, 해외규격인증, 브랜드개발 등 본격적인 해외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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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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