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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일본 차기 총리로 최종 확정됐다.
14일(이하 현지시간) NHK, 요미우리신문, 아사히신문, 마이니치신문등 일본 주요 언론은 오후 2시에 열린 자민당 차기 총재 선거에서 스가 장관이 기시다 후미오 정조회장,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을 꺾고 26대 총재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새로 총리로 임명된 스가 관방장관은 16일 임시국회에서 일본 총리로 선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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