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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14일 퇴근길 전국은 가끔 구름이 많고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 경기 북부에서 산발적으로 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이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전국이 가끔 많은 가운데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 경기 북부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다.
또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난다.
밤 동안에는 지면 부근의 기온이 떨어지면서 밤 9시부터 중부 내륙과 전라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많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밤 9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50㎜, 전남 남해안 5~20㎜이다.
기상청의 오후 5시5분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Δ서울 23.4도 Δ인천 23.1도 Δ춘천 25.0도 Δ강릉 25.9도 Δ대전 25.7도 Δ세종 25.4도 Δ대구 27.0도 Δ광주 26.0도 Δ23.9도로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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