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비밀의 남자'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밀의 남자' 엄현경이 강은탁의 고백에 충격을 받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에서는 임신 고백과 더불어 결혼 허락을 구하는 한유라(이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유라는 이태풍(강은탁 분)의 아이를 가졌다고 고백하며 가족들을 발칵 뒤집었다. 이를 듣고 놀란 엄현경은 이태풍에게 이 사실을 직접 묻기 위해 그의 방으로 향했고, 이경혜(양미경 분)에게 하룻밤의 진실을 털어놓는 이태풍을 목격했다.

이태풍은 이경혜에게 "유라와 같이 잠잤다. 근데 부끄러웠다. 옷을 다 벗고 있었다"고 고백했고, 이를 듣게 된 엄현경은 충격을 받고 망연자실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한유명(장태훈 분)은 격분해 이태풍을 잡아 멱살을 잡고 막말을 쏟아냈고, 이태풍은 두려움에 아무 말 하지 못하고 불안에 떨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