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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엠넷 '슈퍼스타K6' TOP3 출신 가수 임도혁(28)과 피아니스트 조우리(26)가 10월 결혼에 앞서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조우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혼인신고를 했다"는 글과 함께 커플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조우리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오는 10월9일 결혼한다"며 "얼른 코로나19가 잠잠해져서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주러 오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임도혁도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혼인신고를 했다"며 "이제 이별이란 걸 하려면 법원을 통해야 한다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웨딩드레스도 한 벌 했는데, 천사가 있다면 이럴 거라는 생각에 말문이 막혀 가만히 바라보았더니 리액션이 별로라고 잔소리 먹었다"며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리고 조우리님 사랑합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4월 임도혁은 조우리와 결혼식 준비를 마치고, 올 가을 결혼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로써 두 사람은 2년여 열애 끝에 결실을 맺는다.
한편 임도혁은 지난 2016년 '슈퍼스타K6'에 출연해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TOP3을 기록한 바 있다. 조우리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재즈그룹 샘샘트리오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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