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임시청사 전경./사진=동래구
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이용한 비대면 실시간 지방세 상담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비대면 지방세 상담 서비스’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업무 처리를 선호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대다수의 납세자들이 스마트폰 메신저를 사용하는 등 납세 환경도 변화하고 있어 현재 상황에 맞게끔 추진하게 되었다.


스마트폰 ‘카카오톡플러스친구’에서 구민 누구나‘동래구 지방세정보’를 검색해 대화창에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 전반에 대해 문의사항을 입력하면 실시간 1대1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상담 서비스는 2021년 1월부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다만 문의사항을 남겨두면 근무시간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비대면 맞춤형 세금상담 안내서비스를 통해 구민을 위한 세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