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래퍼 카디비가 남편인 래퍼 오프셋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사진=로이터

미국 래퍼 카디비가 남편인 래퍼 오프셋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15일(현지 시각) 피플지 보도에 따르면 카디비는 남편 오프셋에 대한 이혼 서류를 법원에 냈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4일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양측은 아직 이와 관련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오프셋과 카디비는 지난 2017년 9월 결혼했으나 3개월만에 오프셋이 다른 여성과 불륜을 저지른 것이 알려져 결혼 초부터 논란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논란 속에서도 2018년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카다비는 그 해 12월 오프셋과의 결별 소식을 알렸고 오프셋은 카디비에게 돌아와 줄 것을 간청하는 장문의 사과글을 게시하기도 했다. 2019년 1월 화해한 두 사람은 공식석상에 함께 참석하며 애정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