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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 이재용 아나운서는 아내 김성혜씨와 함께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재용 아나운서는 지난 2018년 프리랜서 선언 후 약 2년 만에 MBC를 찾았다. 그는 "지호, 태호 아빠고.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과거 MBC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영상을 보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이재용 아나운서는 늦둥이 아들의 학습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지난 2010년 재혼한 이재용·김성혜 부부는 초등학교 1학년인 늦둥이 아들 이태호군을 두고 있다.
아내 김성혜씨는 “주위 엄마들이 자녀에게 수준 높은 학습을 시키더라”며 “자신은 아이가 즐겁게 할 수 있는 놀이식 학습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를) 이렇게 키워도 되는지 여쭤보고 싶었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어 공개된 이재용 아나운서와 아내 김성혜씨의 교육 철학은 서로 달랐다. 이재용 아나운서는 아이의 수준에 맞지 않는 어려운 교육을 시키지 말자는 의견을 드러냈다. 하지만 아내 김성혜씨는 어려운 수준의 심화학습을 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며 팽팽하게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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