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티팜
에스티팜 주가가 상승세다. 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의 생산 및 공급 계약 체결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6일 오전 10시52분 기준 에스티팜은 전 거래일보다 14.42%(9200원) 상승한 7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에스티팜은 유럽 소재 다국적 제약사와 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의 생산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3873만달러(약 457억원)이다.


계약상대는 비밀유지에 대한 거래상대방의 요청에 따라 비공개다. 이번 계약은 상업화 초기 물량으로 내년분 올리고 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에 대한 금액만 포함됐다. 에스티팜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27년까지 매년 최소 100kg 이상의 원료의약품을 공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