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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는 2020년 12월에는 일산동구 지영동 일원에 분류식 오수관 23.2km, 배수설비 약 714가구에 대한 연결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공공수역의 공중위생 향상과 수질보전을 위해 하수도 비 처리 구역과 합류식 처리구역에 대해 단계적으로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 확보를 위해 시는 한경유역환경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효자 하수관로 정비 사업에 131억800만원, 지영동 하수관로 정비 사업 125억7600만원, 덕이동 하수관로 정비사업 172억7200만원, 흥도(흥도, 행주, 신평동) 하수관로 정비사업 159억2200만원, 벽제3처리(관산, 대자, 벽제, 목암지구 등)분구 하수관로 정비 사업에 72억4700만원 등 총 661억2500만원의 국비지원에 대해 협의 완료하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재학 하수행정과장은 “시민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고양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의 단계별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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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