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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DJ 정은지는 진기주가 대기업 입사 후 방송기자가 됐다가 슈퍼모델 광고모델을 거쳐 연기자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진기주는 "저는 꿈보다 현실에 맞춘 것 같다. 이 직업들이 어릴 때 다 꿈꿨던 일이긴 하다"며 "기자 먼저 해보고 어떤게 더 맞을까 하다가 뭘 하면 행복할까 찾으면서 왔다갔다 했다. 지금은 100% 만족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장우는 진기주에 대해 "기주가 되게 묵직하다. 까칠하고 날이 서있다기 보다 묵직하고 편안한 매력이 있어서 같이 하기에 불편하지 않아서 장점인 것 같다"고 애정을 보였고, 진기주는 "제게는 안정감 주는 선배님이었다. 편안하게 믿음이 딱 갔다"고 화답했다.
'오! 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들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든 사람들, 타인이었던 이들이 서로에게 정들고 마음을 열고 사랑하기까지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19일 저녁 7시55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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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