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헬릭스미스
헬릭스미스 주가가 유전자치료제 임상 소식에 강세다. 헬릭스미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의 당뇨병성 신경병증(DPN, 당뇨병 환자들이 흔하게 겪는 합병증 중 하나) 임상 3-3상 프로토콜을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오후 1시20분 기준 헬릭스미스는 전 거래일보다 9.77%(5000원) 상승한 5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임상시험은 통증을 동반한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에 투여한 엔젠시스(VM202)의 12개월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위약대조, 무작위배정, 이중맹검의 임상 3-3상이다. 미국 시카고 소재 노스웨스턴 대학을 비롯해 미국 전역의 15개 임상시험센터에서 시행하며, 시험 대상자 수는 약 15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