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1) 박지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추석 명절 자식과 손주를 맞는 고향마을의 정서까지 크게 바꿔놓고 있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추석에 가급적 집에 머무르라며 권고하며 비대면 추석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것이다.


16일 전북 김제시 부량면 상방마을에서 한영길(65), 유순자(61) 부부가 아들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이들은 아들에게 이번 추석에는 내려오지 말라며 안부를 전했다. 2020.9.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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