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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이영성 기자,김태환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기존 집단감염을 통해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8·15 서울도심집회·K보건산업·수도권 산악모임카페·경북 칠곡군 산양삼 사업설명회 등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정신요양시설과 결혼상담소 등 새로운 집단감염도 이어졌다.
1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국내 주요 집단감염사례는 Δ8.15 서울 도심 집회 Δ송파구 우리교회 Δ강남구 K보건산업 Δ관악구 화장품 판매업소 Δ경기 고양 박애원(정신요양시설) Δ수도권 산악모임카페 Δ경기 이천 주간보호센터 Δ경북 칠곡군 산양삼 사업설명회 Δ전북 익산 동익산결혼상담소 등이다.
8·15 서울 도심집회 관련해서는 접촉자 조사를 통해 4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총 585명이다. 구분별로는 집회 관련 216명, 추가 전파321명, 경찰 8명 , 조사중 40명이고, 지역별로는 수도권 273명 비수도권 3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강남구 K보건산업에서는 접촉자 조사에서 7명이 추가돼 총 21명이 누적확진됐다. 송파구(새말로) 우리교회에서도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관악구 화장품판매업소(에바다) 관련해서는 자가격리 중인 1명이 확진돼 누적 7명이 확진됐다.
경기 고양시 박애원(정신요양시설)에서는 지난 15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접촉자 조사를 통해 2명이 추가돼 누적 3명이 확진됐다. 수도권 산악모임 카페에서는 접촉자 조사에서 4명이 추가되면서 총 4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이천시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0명이다.
경북 칠곡군 산양삼 사업설명회에서는 접촉자 조사에서 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21명이다. 전북 익산에서는 동익산결혼상담소 관련해서 지난 14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접촉자 조사에서 4명이 추가되면서 총 5명이 누적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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