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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이 스트리트웨어 아이콘인 캉골(Kangol)과 콜라보레이션한 새로운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캉골은 캥거루 로고만 봐도 알 수 있는 전설적인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이다. 1920년대 설립된 영국 브랜드인 캉골의 모자는 80-90년대 힙합 문화의 필수 아이템이었으며, 요즘 캉골이 전 세계 팬들을 위해 스트리트웨어 와드롭을 만드는 것과 같은 의미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브릿 어워즈(BRIT Awards)에서 베스트 브리티시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선정된 메이블(Mabel)과 함께한다. 메이블의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프레시(Fresh), 어텐틱(authentic), 펀(fun)으로 표현된 이 컬렉션은 그녀처럼 독립적인 셀프 메이드 제너레이션(self-made generation)을 위한 완벽한 캉골 와드롭을 보여준다. 컬렉션은 메이블과 함께 디자인한 2제품을 포함해 31피스로 이루어져있다.
캉골 브랜드 파트너쉽&라이선싱 헤드인 하미시 모자리아(Hamish Morjaria)는 "캉골은 H&M과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메이블과 콜라보레이션을 함께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컬렉션은 현재 캉골 브랜드의 본질을 완벽하게 재현했으며, 스트리트웨어 스타일을 새롭게 업데이트했습니다. 우리는 Kangol x H&M을 입은 분들을 만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H&M 디바이디드의 수석 디자이너 에밀리 비요르크하임(Emily Björkeheim)은 "아이코닉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와 진정성 있는 젊은 뮤직 아티스트인 메이블이 함께한 Kangol x H&M은 우리에게 있어서 꿈같은 콜라보레이션입니다. 이 컬렉션은 90년대 스트리트웨어를 현재에 맞게 업그레이드한 스타일로 메이블이 직접 참여한 스타일도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메이블이 함께한 Kangol x H&M 컬렉션은 9월 17일부터 전세계 선별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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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