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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역당국은 휴대전화 위치정보시스템(GPS) 분석 결과 광주 유흥업소 확진자의 동선이 사랑제일교회와 관련있다고 전했다.
지난 7월 말쯤 전국 각지 교인이 참가한 사랑제일교회 합숙 예배에 다녀온 광주 상무지구 유흥업소 접객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는 합숙 예배 참석을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당국은 동료 접객원으로부터 이와 관련한 의미있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질병관리청과 광주시가 이에 대한 조사 내용을 최종적으로 검토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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