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과천·창릉’ 등이 가장 인기 있는 3기신도시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수도권 3기 신도시 홈페이지 개설 한 달여 만에 방문자가 100만명을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3기 신도시 홈페이지 방문자가 106만1253명을 기록했다.

청약일정 알리미 서비스 신청자도 18만명을 넘어서는 등 3기 신도시에 대해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청약일정 알림 신청자의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하남교산(20%) ▲과천(18%) ▲고양창릉(17%) ▲남양주왕숙(15%) ▲부천대장(13%) ▲인천계양(11%) 등의 순이다.

국토부는 알림 신청자 중 서울 거주자가 33%를 차지하고 있어 서울 주택수요 분산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3기 신도시 입주 시 교통 불편이 없도록 광역교통개선대책도 신속히 추진 중이며 이는 연내 모두 확정된다”며 “도로·지하철 사업 등이 적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 등 후속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