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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김종석 기상청장이 17일 강원 화천군 사내면 광덕산기상레이더관측소를 방문, 운영상태를 점검했다.
김 청장은 "최장 장마와 강한 태풍처럼, 강도 높은 위험기상에서 국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레이더 안정적 운영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 기상레이더센터에 따르면 현재 기상청과 국방부, 환경부에서는 26개의 레이더를 운영하고 있다. 각 레이더는 위험기상 감시 및 홍수예보(기상청), 수문관리 및 홍수예보(환경부), 군 작전지역의 기상 지원(국방부) 목적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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