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가령이 5년 만에 돌아온다. /사진=이가령 인스타그램
배우 이가령이 5년 만에 돌아온다.

17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가령은 임성한 작가의 신작 '결혼 이야기'(가제)에 배우 성훈의 상대 역으로 출연한다. 이가령의 역할은 여주인공은 아니지만 극 전개에 중요한 배역으로 알려졌다.


이가령과 임성한 작가의 인연이 시선을 끌었다. 지난 2014년 이가령이 임성한 작가의 MBC '압구정 백야'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지만 출연이 불발돼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후 극중 안수산나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임성한 작가의 신작 '결혼 이야기'는 여자 3명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구체적인 줄거리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캐스팅도 극비리에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추석 이후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