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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월명공원 조성사업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전체 사업부지 14만7771㎡ 가운데 4만3382㎡를 개발해 공동주택을 건설, 나머지 부지는 도시공원으로 조성한다. 청주시에 기부 채납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월 대성아이앤디가 시행자로 지정됐다.
단지는 축구장 20배 규모의 공원부지와 맞닿아 조성되는 만큼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는 숲세권 아파트다. SK하이닉스, LG화학 등의 대기업이 입주한 청주일반산업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가 위치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는 봉정초, 봉명중, 봉명고등학교가 있다.
한라는 지난 2일 아이에스이앤씨가 발주한 전남 광양시 광영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도 수주했다. 공사금액은 약 647억원이다. 공동주택 332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오는 11월 분양 예정이다. 한라 관계자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진출하는 첫 사례로 성공적인 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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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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