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 날씨를 보인 15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공원(천연기념물 제154호)에서 활짝 핀 꽃무릇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함양군 김용만 제공) 2020.9.15/뉴스1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금요일인 18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수도권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이 중국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이 같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낮 한때 구름이 많은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기 북부에는 이날 오후부터 산발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15도 내외로 선선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수도권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3도, 수원 25도 등 23~26도다.


한편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날 전망이다.

이날 오전 9시까지 전남과 경남, 낮 12시까지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오전 9시~오후 3시 전라도와 경남 서부에 산발적으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5~30㎜, 전남과 경남 5㎜ 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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