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용산미군기지 앞에서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미군 장갑차 추돌 사망사건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경기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과속을 한 SUV 차량이 미군 장갑차를 추돌해 SUV 탑승자 4명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부검 결과 이 차량을 번갈아 운전한 2명은 면허취소 수치로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은 과속·음주운전과는 별개로 빛반사가 없는 장갑차의 특성상 호송차량이 앞뒤로 있어야 하고 한국군과 주민들에게 통보하도록 합의한 장갑차 운행규정이 있지만 주한미군이 이를 지키지 않았다며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2020.9.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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