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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풍수지리 전문가 오민석이 이번엔 족금 전문가로 변신했다.
2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오민석의 집에 이상민, 이국주, 브라이언이 놀러 갔다.
브라이언은 침대 근처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는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이를 보던 서장훈은 기름 튀는 게 문제가 아니라 신발장 가까이에서 밥을 먹는다는 걸 이해할 수 없다며 자신과 브라이언은 결이 다르다고 말했다.
결국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신문지로 앞치마를 만들었다. 고기를 맛있게 먹던 중 브라이언은 천장을 바라보더니 기름이 튀었다며 놀랐다. 하지만 집주인인 오민석은 "괜찮다. 나중에 치우면 된다"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평소 풍수지리에 관심이 많은 오민석은 손금과 비슷한 발관상, 족금까지 본다고 말했다. 처음 들어보는 족금에 다들 관심을 가졌다. 오민석은 이상민의 족금을 봐주기로 했다. 오민석은 사뭇 진지한 태도로 이상민의 발을 살펴봤다. 오민석은 이상민의 발바닥에 결혼선이 없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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