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울릉군 독도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21일 월요일 오전 강원 영서와 충청 내륙, 전라 지역과 경상 내륙에 짙은 안개가 낀 상태다. 기상청은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10분 제09-24호 통보문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오전 6시 기준 전국에서 가장 가시거리가 짧은 곳은 전남 해남으로, 가시거리는 70m 밖에 되질 않는 상태다. 경남 진주(대곡)가 120m, 함안이 130m로 뒤를 잇고 있다.


전북 장수와 임실(강진면) 140m, 경북 거창 150m, 전남 보성(복내) 170m 등이 뒤를 이으며 가시거리 200m가 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 내륙과 남부 지방에는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200m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내륙에 위치한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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