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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9시15분 기준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2.53%(5000원) 상승한 20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8일 신풍제약은 29.84% 상승해 상한가 마감한 바 있다.
신풍제약의 말라리아 치료제인 '피라맥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효과가 있다는 사실에 주가가 상승세를 탔다.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피라맥스에 대해 코로나19 치료 효과를 확인하는 임상 2상 시험을 승인해 준 것인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또한 지난 8월 미국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에 편입됐고 9월에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 지수에 포함되면서 수급도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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