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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위·중증 환자가 141명을 기록해 전일보다 5명 감소했다. 누적 사망자는 전일보다 2명 증가한 385명을 기록했다.
2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위·중증 환자는 141명을 기록했다. 또 사망자는 385명으로 집계돼 국내 코로나19 치명률은 1.67%로 나타났다.
이달 7일부터 이날까지 사망자는 2주간 총 51명이다. 하루 3.64명의 코로나19 환자가 목숨을 잃은 셈이다. 특히 국내 사망자의 절반은 80세 이상으로 치명률 21%에 달하고 있다.
국내 전체 치명률은 9월 초 대비 증가하는 양상이다. 9월 7일 국내 코로나19 치명률은 1.58% 수준이었으나, 11일 1.6%를 기록한 후 이날 1.67%까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자가 호흡이 어려운 상태인 위·중증 환자는 최근 2주간 세 자릿수에 머무르고 있다. 다만, 지난 11일 175명까지 증가한 이후 소폭 등락을 반복하며 완만하게 감소하는 양상을 보인다.
7일부터 이날까지 추이는 '162→150 →154→169→175→164→157→157→158→160→160→ 150→152→146→141명'이다. 최근 2주 내 170명대을 기록했던 위 중증 환자는 140명대까지 감소했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의 발생 지역은 대구 193명, 경기 63명, 경북 55명, 서울 48명, 인천 8명, 부산 4명, 광주 3명, 대전 3명, 강원 3명, 울산 2명, 충남 2명, 충북 1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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