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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추석 연휴기간에도 여성긴급전화, 가족상담전화, 청소년상담전화가 정상운영한다.
여성가족부는 12일 "9월 30일부터 10월 2일 추석 연휴기간에도 민생안정 서비스를 차질 없이 지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여가부가 운영하는 여성긴급전화(1366)는 가정폭력, 성폭력 등 폭력 피해자에게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18개소의 긴급피난처와 피해자 수사 및 상담, 의료, 법류 서비스를 지원하는 해바라기센터 39개소도 운영 중이다.
한부모 대상 상담과 지원서비스 안내, 임신·출산 갈등 상담 등을 제공하는 가족상담전화(1644-6621)도 연휴기간 정상운영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가족 상담과 우울감, 스트레스 등에 대응한 심리·정서상담 서비스도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 중이다.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가족을 위해서는 다누리콜센터(1577-1366)에서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등 13개국 언어로 24시간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청소년상담전화(1388) 역시 24시간 운영하며 위기청소년 발견과 구조, 상담 등의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문자나 카카오톡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연휴기간 가출청소년이 거리에서 방황하는 일이 없도록 전국 130여곳의 청소년쉼터도 24시간 개방·운영한다. 쉼터에서는 의식주 긴급 생활보호와 심리상담, 의료기관 연계 및 가정·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여가부는 또 추석 연휴에 출근하는 맞벌이나 한부모 가정 등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가정을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를 정상운영한다.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찾아가 시간제로 자녀를 돌봐주는 서비스로 1577-2514에서 전화상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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