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의 '펫밀리케이션'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콘래드 서울이 본격적으로 6성급 호텔의 서비스에 더 나아가 '펫 프랜들리'(반려동물 친화) 호텔로 거듭나기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 투숙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인 '팻밀리케이션'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펫밀리케이션 패키지는 도시 내 시설에서 입장 제한이 있는 반려동물을 배려하기 위한 호텔 투숙 상품으로 콘래드 서울이 엄선한 반려동물용품과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객실 내엔 독일 브랜드 미아카라의 코보 침대(Covo Bed), 푸드볼(food bowl), 스몰 스터프의 디그스텝(Dig Step)과 로열테일즈의 반려견 유모차, 등을 비치했다. 또한 투숙하는 반려동물을 위한 장난감과 미니 필로우, 간식 등으로 구성한 웰컴 어메니티 키트(환영 선물)도 증정한다.

객실에선 반려동물과 함께 식사를 원하는 고객은 룸서비스와 반려동물용 수제 케이크를 주문할 수 있다. 펫밀리케이션 패키지는 15kg 이하 반려동물만 이용할 수 있으며 객실당 최대 2마리까지 머무를 수 있다. 수익의 일부는 유기동물 입양 및 치료지원 센터인 '카라'에 기부한다.


아울러 콘래드 서울은 투숙객에게 반려동물과 동반할 수 있는 호텔 인근의 레스토랑과 카페, 놀이터와 동물병원을 안내하는 '펫 패스포트'를 제공한다. 콘래드 서울은 IFC 몰과 여의도 공원, 한강 공원이 근접해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을 즐기기도 좋은 위치 조건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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