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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제4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초구 방배동 565-2일원 ‘서초 성뒤마을 공공주택(A1)건설 건축계획안’을 ‘조건부가결’로 최종 통과시켰다.
대상지는 우면산 자락에 위치한 성뒤마을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공공주택지구 A1(2만4110㎡)이다.
주요 내용은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공공주택 413가구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세부 면적별로는 34㎡, 39㎡ 규모의 사회초년생, 고령자,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308가구)과 59㎡ 규모의 분양주택(105가구)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성뒤마을 공동주택 계획안은 우면산 자락의 경사지형에 위치한 대상지의 특성에 맞게 원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계획안이며 지면과 만나는 각동의 하부를 필로티 구조로 해 각 동사이의 연계를 강화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성보 주택건축본부 본부장은 “성뒤마을 공공주택 건설로 서민 주거안정 및 주거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공유 정주공간이 구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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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